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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의원 의혹과 관련 4번째 죽음

♼〠☡♔♕♖♛ 2022. 7. 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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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원 관련된 4번째 죽음

영화 아수라

The City of Madness 

영화는 그저 영화일 뿐일까요? '아수라'의 내용처럼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는 순진한 생각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인물들이 겪은 일들은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기에, 그 자체가 더 충격적입니다.

이재명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인물들

 

유한기

  • 2011년 7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술지원 TF 단장으로서 성남 도시 개발 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사장 대행을 지냈으며, 위례 신도시와 대장동 개발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입니다.
  • 2014년 8월, 대장동 개발 자산관리사 AMC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및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를 위해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받았습니다.
  •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구속 전 피의자와의 영장 실질 심사가 예정되어 있던 2021년 12월 10일,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김문기

  •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4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함께 대장동 사업협약서에서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제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조항은 민간 사업자가 과도한 수익을 독점하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였습니다.
  • 성남 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1 처장으로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공사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회부 통보를 받았으며, 그 사유는 정민용 변호사에게 민간사업자 평가배점표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 징계 회부 후 유서를 남기고 2021년 12월 12일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특히 2016년, 유동규와 이재명을 포함한 10명이 호주와 뉴질랜드로 10일간 출장을 갔으며, 대장동 사업과 관련된 표창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한기

  • 2011년 7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술지원 TF 단장으로서 성남 도시 개발 공사 개발사업본부장과 사장 대행을 지냈으며, 위례 신도시와 대장동 개발에 깊숙이 관여한 인물입니다.
  • 2014년 8월, 대장동 개발 자산관리사 AMC 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및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를 위해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받았습니다.
  • 뇌물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나, 구속 전 피의자와의 영장 실질 심사가 예정되어 있던 2021년 12월 10일,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김문기

  •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4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함께 대장동 사업협약서에서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제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 조항은 민간 사업자가 과도한 수익을 독점하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였습니다.
  • 성남 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 1 처장으로 대장동 사건과 관련된 공사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회부 통보를 받았으며, 그 사유는 정민용 변호사에게 민간사업자 평가배점표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보여준 것이었습니다.
  • 징계 회부 후 유서를 남기고 2021년 12월 12일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특히 2016년, 유동규와 이재명을 포함한 10명이 호주와 뉴질랜드로 10일간 출장을 갔으며, 대장동 사업과 관련된 표창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최초 제보자 이병철 변호사

  • 2018년,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혐의)과 관련된 사건을 맡은 인물입니다.
  • 2019년 5월 1심, 2019년 9월 2심, 2020년 7월 대법원 3심, 2020년 10월 파기환송심 과정에서 대법원을 제외한 모든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석하였으며, 당시 변호사 수임료가 이재명이 아닌 다른 사람 또는 회사에서 대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시민단체가 이를 검찰에 고발하였고,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 이병철 변호사는 2022년 1월 12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참고인 배 모 씨

  • 경기도 총무과 별정직 5급 비서관이었던 배 모 씨는 이재명 민주당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와 관련된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 배 씨는 김혜경 씨를 보좌하던 중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으며, 이를 개인 카드로 결제한 후 취소하고 법인 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배 모 씨는 2022년 7월 2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2018년,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혐의)과 관련된 사건을 맡은 인물입니다.
  • 2019년 5월 1심, 2019년 9월 2심, 2020년 7월 대법원 3심, 2020년 10월 파기환송심 과정에서 대법원을 제외한 모든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석하였으며, 당시 변호사 수임료가 이재명이 아닌 다른 사람 또는 회사에서 대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시민단체가 이를 검찰에 고발하였고,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 이병철 변호사는 2022년 1월 12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조사를 받던 사람들이 연이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일까요?

이와 같은 의문스러운 죽음들이 우연일까요? 과연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우연일까요? 각종 의혹이 제기된 사건들이 철저히 수사되어, 이들이 단순한 사고나 자살로 결론 지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각 사건을 진지하게 조사하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