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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Financial support for self-employed or small businesses is anticipated to increase
금융위원회에서 코로나19 특례보증을 7월 24일 발표하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한다.
지급 대상
모두 자영업자 •소상공인 X , 특례보증 지원대상( 소기업•소상공인 매출액 50억 이하)
지원 규모
41조 2,000억 원
시기
- 자영업자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22년 7월 25일
- 희망대출 플러스, 해내리 대출 : 22년 8월 8일
- 플랫폼 입주업체 사업자 보증 : 22년 12월 시행 예정
지원 기간
2년 동안
관련 은행
기업은행 ( 26조) , 신용보증기금 ( 15조 2,000억 원)
접수 방법
기업 인행 및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참조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https://www.kodit.co.kr/index.do
내용
1. 소상공인 유동성 공급 > 10조 5,000억 원 ( via 기업 인행, 신용보증기금)
2. 경제력 강화 : 29조 7,000억 원 ( via 신용보증기금)
3. 재기 지원 : 1조 원
- 7월 14일 발표한 125조 원 + Ɑ 규모에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중 80조 원 지원 방안의 일부
- 30조 채무조정과 8조 5,000억 원 대환대출에 대한 세부 사항은 2022년 8월 발표 예정
- 금리부담 경감 프로그램 ( 소상공인 10조 5,000억 신규 자금 공급)
- 신용보 증기급 ( 코로나 19 피해 업체 3조 2,500조 원 특례보증 공급) > 특례보증 지원대상( 소기업•소상공인 매출액 50억 이하) > 기업당 3억 운전 자금 및 시설 자금 지원
- 매출 감소 및 재무 악화에 대한 자금이 필요한 업체 > 기업은행 + 신용보증기금에서 2조 1,000억 원 지금
- 2022년 1월 도입한 고 신용자 희망대출 플러스 지원금 ( 1,000만 원 > 3,000만 원) 확대, 지금 대상 (방역지원금 수급자 > 전금 수급자) 추가)
- 자영업자
- 영세 소상공인중 신용도가 낮은 분들을 위해 창업자금과 사업 내실화를 통한 설비투자 18조 공급 ( 운전 및 시설 자급 조증 지원 : 신용보증기금에서 창업, 사업확자, 서비스업 영위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특성에 맞추어 11조 3,000억 지원)
- 원자재 구매자금 지원: 원자재 확보에 관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 > 3,000억 원 규모 지원
- 재기 지원 : 폐업 후 재창업 또는 업종 변경하려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1조 원 자금 지원
해당 게시물이 관련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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