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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조사 하고 있나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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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왜 우리는 주가 조작하는 사람이나 도둑에 대해 처벌하지 않은 나라 주식에 투자를 할까요?

Why do we invest in stock in countires that do not punish manipulators or thieves?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시기
출처: 금융감독원전자공시, 경찰보고서

1. 사건 

  • 주가를 조작하는 세력끼리 물량을 주고받으며 계좌를 관리함으로써 이익을 본 사건 

2. 논란 시기

  • 2010년 9월~ 2011년 3월 거래 > 공소 시호 10년 만료 ( 처벌 불가)
  • 2012년 11월 ~ 2013년 6월 거래 > 검찰 수사 중 

3. 개요

  • 수도권에 22개 매장 운영하는 BMW 공식 딜러사였다. 2009년 1월 30일 이미 상장되어 있던 다르앤코를 인수함으로써 코스닥시장에 도이치모터스는 우회상장 시작
  • 상장일 초기 시가 9,000원 시작하여 2009년 3월 2,000원대로 하락
  • 이때 , 김건희 2009년 5월 19일  옛날 두창 섬유 현 도이치 아우토로부터 도이치모터스 주식 24만 8,062주를 3,225원에 장외 매수 ( 대략 8억 원 정도)  +  현물출자 방식에 유상증자: 도이치모터스에서 받을 대여금 채권 40억을 신주로 도이치 아우토스에 전달 
  • 이러한 장회 거래는 종종 있었음
  • 2013년 도이치 모터스는 자회사 도이치파이낸셜 설립
  • 2013년 7월 유상증자에서 김건희는 액면가 500원으로 주식 40만 주 인수
  • 2013년 8월 3,600원이었던 주가는 2013년 12월 1,900원까지 변동하였으며 일각에서는 주가조작이 시도되었던 시기가 아닌지 의심 : 그 이유로는  선수 A 씨가 2009년 11월 주식시장에서 인위적으로 주가를 부양할 것을 요청했다는 기록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 그 이후 2009년 12월 상승세로 전환 
  • 2010년 9월, 6개월 만에 4 배 주가 상승 
  • 2011년 3월 31일 7,940원 고점 : 이때 매수가 이루 우져 150%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산 
  • 2010년 10월 28일 ~2011년 1월 5일 기간 동안 주가조작 작전  계좌로 사들인 주식은 17억 5천만 원 

4. 경찰 조사

  • 금융감독원측 자료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제보자 또한 소극적인 태도로 2013년 내사 무혐의 종결 

 

5. 검찰 조사 

  • 서울 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부가 수사 중 >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이렇다 수사 움직임 확인되지 않음 > 김건희 소환 여부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음 >  1년 넘게 수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중간발표 또는 결과 발표가 없음 
  •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 된 중인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이 22년 4월 22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석> 22년 4월 13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가 보석 허용하여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 중 
  • 참고사항: 공소장 범죄 알림표 289회 김 검희 이름 언급  

 

* 관련 자료 뉴스타파에서 내용 공개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 시간 데이터 ) 

 

https://data.newstapa.org/datasets/%EA%B9%80%EA%B1%B4%ED%9D%AC-%EB%8F%84%EC%9D%B4%EC%B9%98%EB%AA%A8%ED%84%B0%EC%8A%A4-%EA%B1%B0%EB%9E%98-%EC%9E%90%EB%A3%8C

 

뉴스타파 DATA 포털

생성시기: 2010 출처: 국회 외 뉴스타파는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한 7일 동안, 한국 거래소에서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이루어진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 데이터를 모두 입수했습니

data.newstapa.org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계좌
출처 뉴스타파  DATA 포털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VIP석에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권오수 아들이 초대되어 참석하였다. 현재 권오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권오수 대신해서 아들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취임식 초청장 명단이 본인들한테 없어 확인하기 힘들며 권오수가 초대가 되었더라도 현재 진행 중인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하는 궤변은 또 무엇일까요?  유튜버도 갈 수 있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거면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미디어를 통해 보는 게 아니라 대통령 취임식 직접 참석해서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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